모모법률사무소가 다루는 형사사건 업무분야 안내입니다.
신고 당시의 짧은 순간을 다시 말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입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가족에게 말할 수 없고, 수사관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며 사건을 축소해 설명하려 합니다.
공연음란 사건을 변호사에게 맡긴다는 것은 부끄러운 장면만 떼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공간과 상태, 전후 사정을 변호사와 함께 복원하는 일입니다.
비밀유지는 기본이지만 수사·재판 절차에서 가족이나 직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연락과 일정, 우편물 문제를 처음부터 조율합니다.
장소의 출입구와 시야, 시간대와 유동인구, 행위 지속시간, 의복과 동작, 신고 시점과 경찰 도착을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음주·약물·정신건강 상태는 사실을 숨기는 설명이 아니라 당시 행동과 재발방지 필요성을 이해하는 자료로 구분합니다.
혐의를 다투는 경우에는 공개성·음란성·증거를 세밀하게 보고,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에는 재발방지와 치료, 생활환경을 실제 자료로 준비합니다.
조사 전후 직접 소통하며 의뢰인이 수치심 때문에 중요한 사실을 누락하지 않도록 차분히 설명을 듣습니다.
선임 전에는 한 문서만 보지 말고 업무분야, 변호사 정보와 실제 진행후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 지속시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장소와 행위 모습, 공개성 등을 함께 봅니다.
A. 기억이 없는 부분을 추측하지 말고 객관자료와 주변 정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A. 비밀유지를 전제로 진행하지만 우편·출석·생활 지원 등 현실적인 노출 가능성을 개별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출석요구 내용, 사건 장소·시간, 기억나는 행동과 당시 상태, CCTV 가능성을 알려주면 조사 전 필요한 검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오대하 변호사(모모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분야 변호사)
본문은 선임 판단을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변호 방향은 사건별 증거관계와 절차 진행 상황을 직접 검토한 뒤 달라질 수 있습니다.